김상훈의 낡은 수첩

우리가 시인이라면

시인 김상훈 2009. 10. 13. 03:56

 

 

 

산책(散策)과 산보(步)가 비록 이음 동의어일지라도

시인은 발로 걷는 산보를 하기보다 마음으로 걷는 산책을 해야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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