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
불통의 원인

시인 김상훈 2010. 8. 11. 02:40

 

 

말(言)의 주임무는 소통이다.
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못 박아 버리면
과연 소통이 이루어질지 의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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