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
사부(師父)

시인 김상훈 2009. 2. 11. 02:57

 

 

확실히

경험은

인생의

랍비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김상훈의 낡은 수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망(迷妄), 그 허허로움  (0) 2009.02.11
사랑, 그 쓸쓸함에 대하여  (0) 2009.02.11
지나온 발자취가 그렇다면  (0) 2009.02.11
거짓과 진실의 차이  (0) 2009.02.11
소원 빌기  (0) 2009.02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