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페르소나

시인 김상훈 2009. 12. 13. 05:03

 

 

결코

 사색에 잠겨 있는 게 아니다.

나는

비어가는 녹차라떼가 아쉬웠을 뿐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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