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40代의 어느 시절

시인 김상훈 2009. 6. 2. 05:38

 

 

 左로부 친구 유영국/ 김상훈/ 김영인 형

 

너무 일찍 한 세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유영국, 그는 지금 충무로에서 떠났지만 신실한 기독교 장로로써 남은 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. 아직까지 꾸준하게 드라마와 영화에 출연하는 김영인 형.... 부산국제영화제 때는 꼭 잊지 않고 찾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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