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
심오(深澳)

시인 김상훈 2009. 7. 27. 12:22

 

 

예술을 한다고 해서

반드시 심오할 필요는 없으며

심오하게 바라볼 이유도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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