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흑백/ 명암

시인 김상훈 2009. 4. 6. 04:11

  

 

 

흑백은 왠지 

이데올로기를 뜻하는 거 같다.

그래서 저러한 모습을

단순하게 명암이라 부르고 싶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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