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나이는 불필요한 경계다

시인 김상훈 2008. 10. 4. 02:15

 

 

인연의 물오름이 빛을 발할 때

묘하게 이렇듯 가깝게 찍은 사진들이 많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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