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시인 김상훈 2008. 7. 13. 03:17

 

관조의 나날들이 켜켜이 쌓여 있지만

언제나 그녀는 부드러운 심성과 고운 선으로

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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