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묘한 아픔
시인 김상훈
2009. 5. 6. 05:09
웬지 모르게
씁쓸하고 어이 없이
서글픈 나날이여....
웬지 모르게
씁쓸하고 어이 없이
서글픈 나날이여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