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엄살과 인내
시인 김상훈
2009. 4. 9. 03:03
그리하여 엄살이 때로는 면죄부를 얻기보다 비난을 받는 것처럼
인내라는 것도 때로는 필요 이상 점수를 획득하는 것인지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