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순전히 잣대겠지만
시인 김상훈
2009. 2. 17. 07:22
발라드나 트로트를 부를 때 마치 성악 하듯이 부른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.
익명의 그대여, 아직 그 경계와 선에 머물러 있다면 더 많은 사람과 부대껴 보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