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수첩

당분간 금칙어로 사용하고 싶은 말

시인 김상훈 2009. 2. 5. 00:47

 

 

개나 소나

사용하는

"구국의 결단"

 

개나 소나

남발하는

"국민의 뜻"

 

늬미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