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선그라스
시인 김상훈
2008. 11. 24. 15:44
밤에
꼭
선그라스를
껴야 하나
누가 벅벅 우긴다
그래야 한다고
그래서 꼈다.
밤에
꼭
선그라스를
껴야 하나
누가 벅벅 우긴다
그래야 한다고
그래서 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