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깊어도, 생각은 찰나일뿐

시인 김상훈 2008. 11. 10. 02:02

 

 

돌이켜 생각하니 모든 것이 그랬다

지겹다 못해 죽고 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군대생활 조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