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섬(島)
시인 김상훈
2008. 10. 4. 02:12
사람 사이에도 섬이 있다는 건 참 쓸쓸한 일이다.
그러나 그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 역활도 사람이 한다.
사람 사이에도 섬이 있다는 건 참 쓸쓸한 일이다.
그러나 그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 역활도 사람이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