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서랍
연극 [느낌, 극락같은] 포스터
시인 김상훈
2008. 10. 3. 01:28
소리와 침묵의 부대낌,
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이항대립
영화로 찍고 싶은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