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 기타를 치는 女人 시인 김상훈 2008. 7. 13. 03:24 이제는 더 이상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 것. 내 안에서 소리치는 모든 것을 토해낼 것.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