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의 낡은 사진

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

시인 김상훈 2008. 12. 18. 21:02

 

 

 

얼굴이 통통혀.

공연 때 4Kg 빠진 거 다 어디갔지? 

 

항상,

노랫말 때문에 눈은 절로 감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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